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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장 수여식 / 흥남부두 / 문산 남쪽으로의 피난 행렬

숏 리스트 # 1롤, 슬레이트 4분36초 : 양방향 길에 한국인 피난민들이 가득하다. 트럭, 우마차, 남녀노소뿐만 아 니라 아이들 등이 도로에 서 있다. # 2롤, 슬레이트 6분23초 : 한국인 피난민들이 우마차나 도보로 피난을 떠나는 장면이다. 손수레에 탄 아이들과 강을 건너는 피난민들이 가득하다.

IDENTITY

Title
훈장 수여식 / 흥남부두 / 문산 남쪽으로의 피난 행렬
Media Type
video
Description
이 영상은 문산에서 남쪽으로 피난을 떠는 장면으로 구성되어 있다. 1950년 6월 25일부터 파주 지역 각 면마다 남성들을 중심으로 일부가 피난을 떠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월롱면 남자들은 김포나 고양 등지에 피난을 떠나거나 자원입대했다고 한다. 노인, 여성, 아이들은 피난을 떠나지 않고 현지에 거주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1951년 1.4 후퇴에 월롱면 주민들은 그렇게 흩어져 피난을 떠나거나 현지에 거주했다. 하지만 금촌이나 다른 면에서는 남쪽으로 피난을 떠나기도 했다
Components
  • https://img.youtube.com/vi/hPiL1-2n9ww/sddefault.jpg

CONTEXT

Subjects
DMZ
Sources
FEC
Venues
문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