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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병사의 샤워 / 포로의 송환 여부 심사

1. 숏 리스트 # 1롤 슬레이터(3분26초) 장면 야외 북한포로 날짜 1952년 6월 23일 프로젝트 50-185 장소 거제도 롤번호 1 카메라 아이모 포로수용소 야외에서 포로들이 책에 앉은 사람들에게 뭔가를 전달한다. 포로들은 지문을 채취하고 등록서류를 미군에게 제출하고 있다. (4분09초) 의자에 앉은 민간요원이 포로들에게 서류를 받고 있다. 이름을 확인하고 뭔가를 적고 있다. # 2롤 슬레이터(4분22초) 1952년 6월 24일, 촬영자 DVLL 포로들은 의자에 앉은 민간요원에게 서류를 제출하고 있다. (4분42초) 한 미군이 차단막 앞에서 설명을 하고 있다. 각각 차단막 안에 군인이 의자에 앉아 있다. 포로 한 명 한명이 들어가서 서류를 제출하고 있따. 차단막에 앉은 군인이 포로에게 질문하고 종이에 “N”자를 표시한다. 한 미군이 포로를 데리고 가고 있다. 수용동 정문이 나온다.

IDENTITY

Title
미군 병사의 샤워 / 포로의 송환 여부 심사
Media Type
video
Description
이 영상은 1952년 6월 23일부터 24일까지 송환 여부를 확인하는 장면들이다. 유엔군사령부는 1952년 4월부터 6월 24일까지 부산과 거제도 등지에 수용된 포로들의 송환여부에 따라 수용소 재배치를 실시했다. 북한 또는 중국 송환자들은 거제도, 거제도 저구리, 제주도 국제공항 인근에 이동 재배치했다. 송환을 거부한 북한군과 대만행을 선택한 중국인민지원군 포로들은 부산 내 가야와 서면 일대, 마산, 광주 상무대, 영천, 대구, 논산, 인천 부평, 제주도 모슬포 등지로 재배치가 이뤄졌다. 영상에는 노천에 칸막이를 친 상태에서 미군의 지시에 따라 들어간 포로가 송환과 미송환을 답하는 장면을 담고 있다. 하지만 송환심사 과정에서 수용소 내에서 여러 차례 시위와 갈등 등이 첨예하게 대립되었다.
Components
  • https://img.youtube.com/vi/r5G0xFGv5Yc/sddefault.jpg

CONTEXT

Creators
DVLL
Subjects
포로
Sources
226통신중대
Venues
거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