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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1포로수용소의 식사, 치료

1. 숏 리스트 # 8롤(04초) 슬레이터 포로들이 손을 보이고 있다. 한 포로가 호루라기를 불고 있다, 포로들이 밥그릇을 들고 모여든다. 뜨거운 물에 그릇을 소독하고 있다. 포로들은 그릇을 건져내고 있다. 또 다른 포로들이 모여든다. 포로들이 국과 밥을 배식 받고 있다. 배식을 받기 위해 포로들이 줄을 서고 있다. 포로들은 밥과 물을 들고 이동한다. # 9롤(4분42초) 슬레이터 적십자 마크 완장이 보인다. 적십자 요원과 다른 미군 장교들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적십자 요원이 다른 포로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수술실 앞에서 요원이 포로들에게 담배를 건네고 있다. # 10롤(6분7초) 슬레이터 1951년 2월 23일 병원이라고 적힌 간판과 함께 건물이 보인다. 부산포로수용소의 병원수용소이다. 의사가 수술을 준비하고 있다. 수술 중인 장면이다. 간호사가 산소 호흡기를 잡고 있다. 의사들이 포로의 수술을 진행하고 있다. 포로의 발을 치료하고 있는데 동상을 걸린 듯하다. 다른 의사들은 수술을 준비하고 있다.

IDENTITY

Title
부산1포로수용소의 식사, 치료
Media Type
video
Description
이 영상은 1951년 2월 22일 부산포로수용소에서 식사와 치료를 받는 포로들의 모습을 담고 있다. 제1부산포로수용소에서 포로들이 배식 받는 장면이 이어진다. 이 시기 포로들은 점차 거제도로 이송되고 있었다. 포로들은 배식을 받고 주변에서 식사를 하고 있었다. 부산병원수용소의 건물과 병원에서 수술이 진행되고 있는 장면을 보면 14야전병원에서 포로가 수술을 받는데 동상 환자로 보인다. 의사, 보조의사, 간호사 등 여러 직원들이 환자를 치료하는 장면이 있다. 또한 부산포로수용소에 방문한 국제적십자사 요원이 포로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전쟁 초기 국재적십자 요원이 유엔군 관할 수용소에 방문해 관리 실태, 위생상태 등을 점검해 스위스 본부에 보고했다.
Components
  • https://img.youtube.com/vi/18hzoQ9ZiGg/sddefault.jpg

CONTEXT

Creators
BARNES
Subjects
포로
Sources
GHQ
Venues
부산